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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감시의 눈, 우리 손으로 정비한다.

- 공군군수사, E-737 피스아이 창정비 능력 확보에 총력

공군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 예하 81항공정비창(이하 81창)은 1월 25일 목요일, E-737 조기경보기 Peace Eye에 대한 단독 창정비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창 정비는 야전부대의 정비능력을 넘어서는 완전 분해 후 복구 및 재생이 가능한 수준의 정비이다. 요약하면 전부 뜯어낸 후 다시 조립하는 수준의 정비를 뜻한다. 정비 개념 중 가장 최상위로 고난이도이며 최고의 기술을 요한다.

공군의 전투기, 수송기를 포함한 각 무기체계는 각각의 창정비 주기가 있으며 군수사 예하 정비창에서 분야별로 담당하고 있다. 81창은 F-5, HS-748, B-412 등 항공기 9종, 엔진 9종, 각종 부품류 1700여 종에 대한 창 정비를 수행중이다. 하지만 일부 무기체계는 도입 단계 시 기술 및 정비능력 부족을 이유로 원 제작업체 등에 정비를 의뢰하는 경우도 있다.

2011년 최초 도입된 E-737은 81창에서 ’14년 최초로 창정비 가능 여부를 검토하였으며 ’15년 창정비 가능성 검토 회의 및 항공자원관리단 감시/정찰기체계과와 보잉사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적합하다고 판단, 군창 정비를 추진하였다. 초기 2대는 보잉사의 기술지원 하에 16년 11월부터 17년 5월까지 초도기를, 17년 5월부터 12월까지 창정비 2호기를 정비하였다. 81창은 이때 습득한 정비능력을 바탕으로 기술자립을 목표로 17년 12월부터 4월까지 3호기 단독 창정비를 수행중이다.

해외 창정비 시 소요예산은 대당 약 500억원으로 추산되었으나, 공군 주도로 창정비를 수행할 경우 60% 수준으로 예산 절감이 예상되었다. 또한 공군은 오는 4월 3번째 창정비 기체 출고를 기점으로 E-737 창정비 단독수행을 통한 기술자립과 동시에 언제나 적시 정비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민창 정비시 업체 사정에 의해 발생 가능한 입고·출고시기 지연을 방지하여 한반도 전역의 감시·전투태세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81창장 김규태 대령(공사 35)은 “E-737 창정비능력 확보는 정비효율성 향상을 넘어 공군의 정비사들에게는 도전이자 힘찬 도약이다.”며, “앞으로도 최대의 전투력 창출을 위해 부대원 모두가 전문성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02월12일 09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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