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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최종편집: 8월 19일 (월)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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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 사업 또다시 지연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KF-X 한국형 전투기 체계개발을 위한 형상결정을 앞두고 또다시 등장하는 <사업타당성 7차> 검토에 큰 우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초부터 엔진 숫자 문제로 각론을박을 해오며 1/4 분기를 보내기는 했으나 형상결정 이후 체게개발 착수를 기대해 왔습니다.

물론 형식적이지만 국내 체계개발 업체 경쟁은 있으나 대한항공이 사실상 참여 포기를
결정하고 있었기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체계개발은 충분히 예상되고 있었습니다.

사업타당성 7차는 노장갑 박사와 이주형 박사가 있는 KIDA가 다시 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노장갑 박사는 2013년 12월 31일까지 계약직 이었으며 현재는 촉탁위원(?) 이라고
합니다.

한국형 전투기 KF-X , C-103 VS C-501 로 각론을박 하는 사이에 실제 결정권자는
여전히 그대로 다른 분들이라는게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F-35 40대 연말 계약이 어려워질 것을 대비해 옵셋과 연계된 시간벌기 작업으로도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F-X 3차와 연계된 옵셋을 통한 개발이 무리였나 싶습니다.

 

2014년 11월 이후 체계개발은 물건너 갔고, 빨라야 2015년 후반이후에나 가능하다니 10년 이상의

검토기간을 끌어온게 애초의 순수 국내개발은 경제성 없음을 고수하는 방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차 사업타당성 검토는 이번 5월말부터 시작됩니다.

 

KIDA는 개조개발을 주장하고 있으니 록히드 마틴사의 F-35 도입계약과 함께 F-16 개조개발안이

재등장하는 것이 예상 됩니다.

 

F-35 40대 계약시 후속 20대에 대해서 DAPA가 몇년도에 추가로 사주겠다는 구체적인 약속도 해야

KAI를 위한 TA 역할을 하겠다고 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 연세대 KFX 세미나에서 나왔다는 얘기에 의하면

 

TA사 께서는 에이사 레이더 및 비행 제어 관련 기술 등을 포함하여 주요 기술 이전은 거부한다고 했답니다.  

 

이렇다면 C-501 로 비난받은 KAI 도 피해자가 되는 건가요?


 아래 그림은 KAI가 2011년에 공개한 것입니다.




  
안승범(Seung Beom An)의 전체기사  
2014년 05월23일 01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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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펜스 타임즈 2019 8월호


 1  흑표 3차 양산
 2  KF-X 전투기의 전자전 능력
 3  무장강화를 통한 FA-50 재평가
 4  KF-X 전투기와 18전투비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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