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타임스- defencetimesus.com
로그인 ㅣ 회원가입 ㅣ 비밀번호 찾기 ㅣ 즐겨찾기
Up 최종편집: 9월 25일 (화) 10:19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국내 최대 군수지원함「소양함」해군 인도

- 방위사업청, 9월 7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소양함’ 성공적 인도 -

국내 최대 군수지원함 소양함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9월 7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차기 군수지원함(AOE-II)* ‘소양함’을 해군에 인도한다고 밝혔다.
    * 군수지원함(AOE-II: Auxiliary Ship, Fast Combat Support Ship) : 운항 중인 함정에 탄약 및 화물, 유류 등을 해상에서 공급하기 위한 목적의 군함

이날 해군에 인도하는 소양함은 기존에 운영하던 군수지원함(천지급, AOE-I) 대비 기동속력, 적재능력 및 장거리 수송지원 능력 등의 성능이 향상되었다. 이로써 우리 해군 기동전단의 작전 지속능력이 향상되어 대한민국의 해양주권이 미치는 영역 또한 확장될 것으로 평가된다.
   △ 1만톤급 신형 군수지원함(AOE-II) 소양함은 140여 명의 승조원이 운용한다. 길이 190미터ㆍ너비 25미터의 크기에 최대 속력 24노트(약 44km/h)이며 연료유ㆍ탄약ㆍ주부식 등 보급물자 11050톤을 적재할 수 있어 기존 천지급(AOE-I)* 군수지원함에 비해 적재능력이 2.3배 이상 향상되었다.
     * 천지급 군수지원함(AOE-I): 천지함, 대청함, 화천함
   △ 전기모터와 디젤엔진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해 경제적인 운용이 가능하며, 헬기를 이용한 보급도 할 수 있도록 비행갑판과 헬기 격납고를 갖췄다.


소양함은 2015년 7월 건조를 시작(착공)해 2016년 11월에 진수식을 갖고 시험평가를 거쳐 해군에 인도한다. 이후 해군에서 승조원 숙달훈련 등의 과정을 거쳐 올 연말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고위공무원 문기정)은 “소양함은 하이브리드 추진체계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건조된 함정으로 적재능력과 기동속력을 강화함으로써 기동전단의 전투력을 보장하는 주력 군수지원함으로 활약할 것”이라며, “그 외에도 평화유지활동(PKO) 등 비군사적ㆍ인도주의적 작전 수행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한층 더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소양함의 함명은 큰 호수의 이름을 군수지원함의 함명으로 제정하는 해군의 관례에 따라 국내 호수 중 최대 저수량(29억 톤)을 자랑하는 소양호(湖)에서 따왔다.

  

2018년 09월07일 08시27분  

이름: 비밀번호:     ☞ 스팸방지 숫자입력: 2981  
내용

   
해외파병부대 장병들, 추석에도 임무수행 전념!
- 완벽하게 임무 수행하며 합동차례와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 가져 - ..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사고 중간조사 결과..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임무완수 후..
공군참모총장, 추석 연휴 대비태세 점검..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신형 군수지원함(AOE..
제16회 지상군페스티벌, 10월 5일 개..
2함대 5특전대대, 합동·협동 대테러 훈..

 


월간 디펜스 타임즈 10월호


 1  한화, 국내 최대 지상무기 전시회(DX Ko..
 2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신형 군수지원함(AOE..
 3  LIG넥스원,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DX ..
 4  2함대 5특전대대, 합동·협동 대테러 훈..
 5  제16회 지상군페스티벌, 10월 5일 개..
 6  방위사업청, 제6회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7  제4회 미래 지상군발전 국제심포지엄, ..
 8  몽골 국방대학교 대표단, 한화시스템 연..
 9  공군참모총장, 추석 연휴 대비태세 점검..
 10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임무완수 후..



뉴스  육군 l 해군 l 공군 l 주한미군 l 무기 l 정세 l 전쟁史 l 인터뷰 l 기획분석포토뉴스 l 동영상    전문칼럼   발행인 칼럼 l 디타 기자칼럼 l 이승준의 사진방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6-9  디펜스타임즈코리아  ☎ (02) 547-6988, FAX (02) 2661-0410    문의 ㅣ 발행인·편집인 안승범   (C) Defence Times 201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