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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F-35C 최초작전능력(IOC) 선포

샌디에이고 – 미 해군 항공부대 사령관과 미 해병대 항공부대 사령관은 합동타격 전투기(Joint Strike Fighter)의 항공모함 탑재 버전인 F-35C 라이트닝II의 최초작전능력(Initial Operational Capability, 이하 IOC)를 위한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했다고 2월 28일 밝혔다.

F-35C IOC는 미 해군 최초 F-35C 비행대대인 제147 전투공격비행대대(VFA-147)가 USS 칼 빈슨(Carl Vinson) 항공모함에 항모전투기 자격 요건을 충족하고 비행작전 안전인증을 받은 직후 선포됐다.
IOC를 선언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 작전 비행대대가 함대작전을 지원하는 배당된 임무를 수행하도록 적절한 병력 충원, 훈련 및 장비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 이는 10대의 Block 3F F-35C 전투기, 필수 예비부품, 지원장비, 공구, 기술 간행물, 교육 계획과 작동되는 자동군수정보체계(ALIS)를 포함한다.

나아가, 첫 비행대대를 지원하는 함정은 적합한 인프라, 자격 및 인증을 갖춰야 한다. 마지막으로, 합동프로그램사무국, 업체 및 해군 항공단은 지속 운영이 가능하도록 모든 절차, 공정 및 정책이 정립돼 있음을 입증해야만 한다.

해군 항공단 사령관인 디월프 밀러(DeWolfe Miller) 해군 중장은 “F-35C는 이제 작전을 위해, 전투를 위해 준비되었고, 또 승리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해군은 합동군의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항모 타격단에 가공할 무기체계를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르무어(Lemoore) 해군항공기지는 해군의 합동타격 전투비행단, 해군의 F-35C 비행대대와 함대 교체 비행대대(Fleet Replacement Squadron), 해군과 해병대 항모에서 작전할 합동타격 전투기 조종사를 훈련하는 제125 전투공격비행대대(VFA-125)의 모기지이다. 르무어에 F-35 프로그램을 수용하기 위해 조종사 개인장구 맞춤 시설, 중앙집중식 엔진수리 시설, 조종사 훈련센터 및 새롭게 리모델링된 격납고를 포함하여 정비 및 훈련과 관련한 F-35C의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여러 시설을 새롭게 건설하거나 개조했다. 추가적인 해군 비행대대가 F-35C로 바뀌게 됨에 따라 향후 프로젝트도 계획되어 있다. 미해병대는 4개 F-35C비행대대를 항공모함 비행단에 배치할 계획이다.

미 해군 합동타격 전투비행단의 준장 맥스 맥코이(Max McCoy) 해군 대령은 "우리 해군들이 통합 전투 공격기단에서 이룬 성과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항공모함 비행단이 5세대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되었고 그 어느 때보다 효과적으로 전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첫 배치를 준비함에 따라 F-35C의 정비 및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배우고 개선할 것이다. 우리는 기존 항공모함 비행단의 역량에 F-35C를 추가함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 해군 F-35C 통합 사무국 국장인 데일 호란(Dale Horan) 해군 소장은 “F-35C는 위협 요소를 발견, 고정,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모든 경쟁상황 하에서 위협 요소에 대해 추적, 표적화, 교전하도록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항모 기반 해군 항공력의 능력과 작전개념에 혁신을 이루어낼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성과는 F-35 합동 프로그램 사무국과 해군 항공사업단의 수 년간의 고된 노력을 나타낸다. 이제 우리는 이 과정에서 배운 교훈을 미래 비행대대 전환에 적용하고, 제147 전투공격비행대대(VFA-147)의 첫 번째 해외 전개를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무 준비가 완료된 F-35C는 미 해군의 항공모함 비행단에 가장 최근 추가되었다. 스텔스 기술, 최첨단 항공 전자공학, 첨단 센서, 무장능력을 갖춘 F-35C는 공중우세, 후방차단, 적 방공망 제압, 근접 항공지원은 물론, 센서융합을 통한 첨단 지휘통제 기능을 수행한다. 이러한 최첨단 성능으로 조종사 및 전투 지휘관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전장상황 인식 능력과 치명성을 제공한다. 미 공군의 F-35A와 미 해병대의 F-35B에 이어 마지막으로 IOC를 선언하는 F-35C는 미 해군 합동타격 전투기 기종이다. 이번 IOC 선언은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다. (주: 이로써 모든 F-35 기종의 IOC 선언이 완료되었다.)

  

2019년 03월12일 17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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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펜스 타임즈 2019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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