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타임스- defencetimesus.com
로그인 ㅣ 회원가입 ㅣ 비밀번호 찾기 ㅣ 즐겨찾기
Up 최종편집: 12월 15일 (토) 10:08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인 DICRM 개발 성공

- 휴대용 대공미사일로부터 항공기 생존성 높여 -
 - 세계 6번째로 ‘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DIRCM)’ 개발 능력 확보 -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8월 31일(금) 휴대용 대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아군 항공기의 생존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DIRCM*)』를 세계 6번째로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DIRCM : Directional InfraRed Countermeasures) : 휴대용 대공미사일 탐색기에 레이저빔을 조사하여 무력화 하는 장비
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DIRCM)는 아군 항공기를 공격하는 적의 휴대용 대공미사일의 위협에 대응하는 장비이다. 즉, 항공기에 장착된 미사일 경보장치(MWR*)가 접근하는 대공 미사일을 탐지하면, 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DIRCM)가 고출력 중적외선 기만광원을 발사해 대공미사일의 적외선 탐색기(Infrared seeker)를 기만하는 것이다.


 * 미사일 경보장치(MWR : Missile Warning Receiver)
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DIRCM)는 2014년 12월부터 2018년 8월까지  국방과학연구소(소장 남세규)가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한화시스템(주)이 시제품 제작업체로 참여하여 항공기 탑재가 용이하도록 소형·경량화해 개발했다. 개발과정에서 헬기에 직접 탑재하여 운용하는 비행시험과 휴대용 대공미사일을 실제 발사해 기만하는 시험 등을 수차례 실시해 성공했다.

이번 개발 과정을 통해 차세대 위협 대상인 영상탐색기(Image Seeker)를 탑재한 미사일에도 대응할 수 있는 ‘영상탐색기 방해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방위사업청 계획운영부장(육군소장 강천수)은 “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가 다양한 항공기에 탑재되면 휴대용 대공미사일의 위협으로부터 생존성을 보장해 군의 전투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수출 경쟁력도 확보하여 방산수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라고 말했다. 

  

2018년 09월03일 08시20분  

이름: 비밀번호:     ☞ 스팸방지 숫자입력: 7179  
내용

   
플리어 시스템, 냉각 뉴트리노 계열 열성 카메라 코어 3 종 출시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 Inc.)(나스닥: FLIR)이 작고 가벼운 ..
KAI, 2,000억 규모 의무후송전용헬..
KAI, 에어버스‘2018년 최우수 부품..
타우러스 공대지 미사일
슈퍼 그린파인 레이더 도입결정
한국의 공수장갑차
제26·27대 해군작전사령관 이·취임식

 


월간 디펜스 타임즈 12월호


 1  슈퍼 그린파인 레이더 도입결정
 2  타우러스 공대지 미사일
 3  한국의 공수장갑차
 4  KAI, 2,000억 규모 의무후송전용헬..
 5  KAI, 에어버스‘2018년 최우수 부품..
 6  플리어 시스템, 냉각 뉴트리노 계열 열..



뉴스  육군 l 해군 l 공군 l 주한미군 l 무기 l 정세 l 전쟁史 l 인터뷰 l 기획분석포토뉴스 l 동영상    전문칼럼   발행인 칼럼 l 디타 기자칼럼 l 이승준의 사진방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6-9  디펜스타임즈코리아  ☎ (02) 547-6988, FAX (02) 2661-0410    문의 ㅣ 발행인·편집인 안승범   (C) Defence Times 201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