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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덱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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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최대 규모의 민군종합전시회
서울 ADEX 2017 강추!
 
       글 : CANDY KIM 편집장


  세계 최첨단 항공기 및 방위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이하:서울ADEX 2017)”가 10월 17일 개막 되었다. 이 전시회는 10월 22일까지 6일간 서울공항(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계속된다. 군사무기잡지인 디펜스타임즈도 이 행사에서 홍보 부스로 같이 활동하고 있다. 편집장이 직접 장석철 운영본부장 등 운영본부 요원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개최 의의를 살펴보고, 전시장을 둘러본 소감과 관전 포인트는 어떤 것인지 다시 한 번 정리해보았다.

1. 개최 의의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는 1996년도 제1회 서울국제에어쇼로 개최한 이후 ’09년도 「디펜스 아시아」와 통합 운영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종합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라 곳곳에서 기대가 많았다.

 국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생산제품의 수출기회 확대와 선진 해외업체와의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가하고, 개막 당시 관람객도 역대 급으로 몰려들었다.

 행사 개최 의의에 대해 서울 ADEX 2017 운영본부(이하 : 운영본부)의 장석철 운영본부장은“서울 adex 2017은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위한 행사가 아닌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제품 수출을 위해 비즈니스의 장을 열어주는 범국가적인 행사로서 국가경제를 견인할 수출산업화 지원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과의 군사외교 협력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 전시장 둘러보기

 4개의 텐트 동으로 구성된 실내전시장 규모도 2015년도 대비 11.3% 증가된 23,700㎡에 1,700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본부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활동 지원을 위해 프랑스 BCI Aerospace(항공우주 분야 B to B 미팅 주선 전문업체)와 공동으로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하고 있는 첨단 IT기기 및 드론, 식․생활용품을 전시하고 있는“2017 군수품 상용화 및 수출지원 전시회(이하 : DUPEX2017, Korea Dual Use Product Exhibition 2017)”에 참가한 중소벤처 기업에게도 수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기획한 운영본부의 한봉수 행사 기획 부장은“제한된 서울공항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내전시장을 가로 200여 미터 4동으로 설치하고 비즈니스 상담공간인 샬레 구조물을 복층으로 제작하여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전시장을 조성했다. 또 전시참가자들이 희망하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을 전시장으로 초청 비즈니스 상담을 확대하는데 주력했다. 무엇보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자율 주행차와 함께 Mobility(이동형)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는 무인기 산업 발전 기반조성을 위해 드론레이싱대회 및 드론시범행사, 국제무인시스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또“차기 전시회에서는 국내외에 드론업체들을 참가시켜 드론관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운영본부에서 초청한 세계 각 국의 국방장관, 각 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핵심 인사와 관련 기업의 고위급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하여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활발한 군사외교 협력 강화와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주요 참석인사로는 에콰도르, 보츠와나 국방장관과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 방글라데시 육군참모총장 등 60개국 89명의 해외 VIP가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우수한 항공기와 지상 방산제품 60종 72대가 전시되었다. 성능과 국제 경쟁력이 증명되어 수출중인 KT-1 기본 훈련기와 T-50 고등훈련기의 시범비행과 국내 기술로 개발한 K-2 전차, K-9 자주포, K-21 장갑차, 천마, 신궁, 천궁 등이 전시된 것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항공기 시범 및 곡예비행을 통해 해외 참관 VIP 및 전문가들에게 국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제품의 성능을 알리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이라크, 필리핀, 태국에 수출되고 있는 T-50 고등훈련기와 각종 부품들이 전시되어 해외 관계자들로부터 개막 초부터 관심을 끌었던 것이다.

 미 공군에서는 현존 최고의 전투기인 F-22의 성능 시범비행이 진행되고, 내년부터 우리 공군에 도입 예정인 F-35A와 F-22, C-17, A-10, E3B AWACS, Global Hawk 등 10종의 항공기가 야외전시장에 전시되어 있고, 에어버스사에서는 A-400M 대형수송기가 전시되었다. 참관하는 사람들은 물론 언론에서도 취재 경쟁이 뜨거웠다.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은 비즈니스를 위한 전문관람일(Business Day)로 전시참가업체들의 마케팅 활동기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국 국방장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약 5만 명의 국내외 업체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전시장에서 수주계약 8억 달러, 수출상담 150억 달러의 실적을 기대할만 하다는 평이다.


3. 관전 포인트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볼거리도 풍성했다. 전문관람일(Business Day)인 10월 20일 Student Day와 일반관람일(Public Day)인 21, 22일 양일간은 초음속고등훈련기 T-50B로 구성된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팀과 호주 민간곡예비행팀인 Maxx-G의 화려한 곡예비행과 미공군 최신예 전투기인 F-22의 시범비행도 펼쳐진다. 불꽃놀이나 곡예비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국 공군과 호주 민간곡예비행팀의 곡예비행의 비교는 올해 최고의 가장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니 반드시 주목하면 좋겠다. 물론 F-22 시범 비행 역시 가을 하늘의 쾌감을 플러스로 선사해줄 것이다.

 참고로 비즈니스 데이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만 19세 이상부터 가능하고, 10월 20일은 Student Day로 운영하여 초등학생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퍼블릭 데이(일반관람객의 날)는 10. 20(토)부터 10. 21(일)까지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가을 나들이 특급 추천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래 항공우주 사회의 기둥이 될 자녀들이 본다면 항공우주과학의 지식과 꿈, 지혜는 물론 국방, 안보, 외교 등의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세상을 보는 힘을 지닐 수 있도록 풍성한 체험요소를 제공할 수 있는 장소로도 적격이기 때문이다.

 신만희 홍보 이사는“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는 지속적으로 온라인 광고와 SNS, 페이스 북 등을 적극 활용하여 진행하고 있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Public Day시 대중교통 이용 안내 등 라디오 광고를 추가로 진행 중이다. 특히 행사장 인근 주민들의 시범 및 곡예 비행소음으로 인한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역 내 광고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에는 대한민국 공군에서는 국내에서 개발한 T-50과 KT-1 시범비행과 미국 공군에서 운용중인 F-22와 C-17의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군본부에서 선발한 제6기 국민조종사의 T-50, KA-1 탑승행사, 공군참모총장배 항공전투시뮬레이션대회 및 드론종합경연대회, 군악대 및 의장대, 태권도 시범행사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고 있다. 또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우주공간 및 레고로봇조립, F-35 종이비행기 접기, 조종복 입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 외에도 항공기 조종사 및 정비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직업 특강도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세계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기술조류를 알아보기 위한 16일 열린 공군 참모총장 이왕근 대장 주관의 국제항공우주심포지엄 행사는 물론이고, 아덱스 2017 행사 내내 항공우주무기체계발전세미나, 국제방산학술대회, 국제무인항공시스템심포지엄 등 다양한 국제행사가 전시장에서 동시 개최되어 항공, 안보, 방산 관련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깊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7년 11월24일 23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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