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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X FMS 구매

2010년 3월호 게재

 

 

대형 공격헬기 사업(AH-X)을 정부 방침대로 FMS 구매를 서두를때

 

글/ 김대영 (디펜스 타임즈 편집위원)

 

 

 

전문

지난 1월 21일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한 <2010~2019> 항공산업 발전 기본계획에서는 AH-X 사업에 대해서는 언급이 빠져 있었다. AH-X 사업은 육군의 전력증강 사업으로 국내개발이 아니므로 항공산업 발전에는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없다. 그러나 AH-X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군의 F-X 사업과 같이 직구매,면허생산을 진행하면서 기술이전을 기대할 수 있는 옵셋을 통해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
한편 본지는 2009년 9월호에서 AH-X 사업에 대한 어려움과 문제점을 기사화 한바 있다. 이번 호에서는 2010년 2월 현재 AH-X 사업은 어떤 상태로 머물러 있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대형 공격헬기 서둘러 획득해야

최근 2012년 전시작전권 환수를 놓고 논란이 거듭되고 있다. 지난 정권에서 결정된 사항이지만 이제 시간이 흐르면서 2012년이 가까워지고 이에 따른 준비가 불확실하다는 지적이 잇따라 불안감을 가증시키고 있다.

반면 북한군은 여전히 휴전선을 따라 서해안 NLL선 무력화를 노리고 도발을 일삼고 있어 변하지 않는 안보환경에 전력증강의 당위성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제반여건의 어려움으로 군의 전력증강 사업은 차질을 빗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2010년 1/4분기의 절반이 지난 이 시점에도 북한은 탄도미사일 발사 위협과 제3차 핵실험 위협을 가해오고 있어 언제 어디서 북한의 도발이 이루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

전면전 및 국지도발에 동원되는 북한군의 해군력은 약 140여척으로 추정되며 최대 6천여명의 병력을 해상으로 수송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것에 대한 한국군과 주한미군의 대응전력은 아파치 롱보우 공격헬기가 3개대대 배치되어 있었으나 현재 1개대대로 이 전력은 주한미2사단 직할 전력으로 더 이상 서해안 방어전력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결국 한국군의 AH-1S/F 코브라 공격헬기 중 제한 야간대응능력이 있는 시 나이트 공격헬기 24대가 전담해야 하지만 아파치 롱보우 만큼의 전투능력은 기대하기 힘들다.

공군의 전력 중 KF-16과 F-15K가 서해안 방어 임무에 투입되지만 인천 및 경기도 연안지역까지 살아남은 북한군 공기부양정 및 고속정을 완전히 소탕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공격헬기의 조기 확보가 시급한 것이 사실이다. 일각에서는 KA-1 항공기로 저지할 수 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무장이 500MD 헬기 수준에 머물고 있다. 12.7mm 기관총 포드를 추가해도 크게 나아질 화력은 아니다.

AH-X 전력화는 2014년까지는 이루어져야

아파치 롱보우 공격헬기를 FMS로 구매시 2012년까지는 블럭1형과 블럭2형을 장비할 수 있으며 새로 만든 신조기는 2014년이면 블럭3형의 해외판매가 가능해지는 시기이다.
최근 정부의 흐름과 기조를 보면 정부대 정부계약은 FMS로 아파치 롱보우 블럭1/2형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들어가는 소요예산은 아파치 36대를 기준으로 기체가격 및 정비,훈련,군수지원을 포함한 가격은 블럭1형이 약 1.2조, 블럭2형이 약 1.4조이며 신규 직구매인 블럭3형은 약3조원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년간 운용유지비에 대한 집계는 36대를 기준으로 월별 비행시간 13.5시간/연간 162시간으로 할 경우 314억원으로 계산된다.

획득방안

현재 미육군 PM 사업단이 우리 방사청에 제안한 블럭1형 리셋 헬기와 블럭2형 직구매가 있으며  블럭1형을 가져와 국내 항공방산업체가 블럭2형으로 업 그레이드 하도록 추진할 수 있다.
이것은 해군항공의 P-3CK 사업의 예가 있으며 과거 육군은 1989년에 미육군의 미맥스 UH-1H 헬기 30대를 들여와 창정비하여 오늘까지 사용하는 전례가 있다.
그동안의 잡음을 고려하면 블럭1형을 들여와 국내 항공방위산업체에서 업 그레이드 개조 사업을 진행하는게 가장 현실적으로 보인다.

정부가 강조하는 FMS로 사업을 보낸다면

 아파치 롱보우의 경우 2025년까지 미육군이 블럭2형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기간의 후속 군수지원 보장이 가능하며 블럭3형과 함께 사용하므로 부품의 지속적인 공급에도 별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도입이후 주요구성품의 신품 교체와 시스템 검사가 따라야 한다. 헬기 구성품은 운용시간과 상태교환 정비이므로 신품 교체도입으로 운용유지비 절감이 가능하다.
1월 21일 지경부 발표에 따라 로우급 경전투헬기의 국내개발에 확정되면서 하이급 공격헬기 전력화 문제는 FMS 도입으로 정리되는 분위기 이다.
하이-로 분류 공격헬기 보유는 여전히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분류사용이며 또한 사용자인 육군역시 동일한 전력운용을 요구하고 있다. 도입비용이 정비/훈련/무장/군수지원을 포함하여 1.2-1.4조원이라면 프랑스의 타이거 2.6조원,이태리 망구스타 2조원보다 낮은 가격이다.
2009년 3월 10일 미육군 PM 사업단에서 사업 설명 이후 4월 8일 방사청은 미육군에 31개항에 대해 질의서를 보냈으며 8월 8일 10개항에 대한 추가답변이 방사청에 전달된 이후 2010년을 맞이했다.
이제 1월 21일 항공우주심의위원회를 통해 로우급 경공격(무장)헬기 국내 연구개발에 대해 추진의사를 결정했으므로 하이급인 AH-X는 서둘러 획득해야 한다는 의견이 육군-국방과학연구소-국방연구원-KARI에서 나오고 있어 2010년 3월 후반 이후의 사업추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다음호에 계속)      

 

  

2013년 07월08일 03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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