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타임스- defencetimesus.com
로그인 ㅣ 회원가입 ㅣ 비밀번호 찾기 ㅣ 즐겨찾기
Up 최종편집: 8월 16일 (금) 15:25

디펜스타임즈 > 뉴스 > 인터뷰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무장강화를 통한 FA-50 재평가


공군은 향후 몇 년간 F-35 전투기 도입을 비롯하여 공중급유기, KF-16 성능개량 등 대형 사업들에 많은 예산 지출이 예정되어 있다.따라서 추가적인 전투기 도입을 위한 사업 추진은 어려운 실정이다.

 

문제는 공군의 전력유지에 있다.노후 전투기의 도태로 인한 공군 전력공백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최근에 한국형전투기(KF-X) 개발비의 20%를 부담할 예정인 인도네시아에서 개발비 부담을 줄이는 재협상을 시사하고 나서 KF-X 개발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 F-4, F-5 등 노후 전투기를 대체할 예정인 KF-X 개발이 지연되면 노후 전투기 퇴역에 따른 전력 공백도 우려될 수 밖에 없다.현재 제시된 대안으로는 F-4 F-5를 연장 운영하는 것 정도이다. 공군의 전력보강을 위한 대안을 시급히 찾아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추가적인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국산 경공격기 FA-50 성능 개량이다.

 

FA-50KF-16에 못지 않는 우수한 항전장비를 갖추고 있으나 빈약한 무장장착 능력이 단점으로지적 되어 왔다.전투기 추가 도입이 어렵다면 공군이 운용중인 FA-50에 공대공공대지 전투 성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력을 증강해서 전력공백을 최소화 하자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FA-50 전투성능 개량은 해외 수출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 외신을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FA-50도입을 고려한 일부 국가에서 FA-50의성능은 인정하면서도 제한적 무장 능력을 이유로 다른 기종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한다.업계에서도FA-50의 무장 능력만 확대가 된다면 더 많은 수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FA-50의 무장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출 가능성을 고려, 미국제뿐만 아니라 유럽제 무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성능개량을 실시하면 된다.

 

FA-50의 우수한 레이더 성능에 적합하게 공대공 임무 영역의 확장이 가능한 확장된 사거리의 공대공 유도무기를 장착하고 근접지원을 위한 다량의 정밀 유도무기 운용이 필요하다.또한 FA-50의 치명적 단점인 짧은 전투행동 반경과 짧은 공격능력을 개선 할 방법으로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을장착 하면 된다.

 

FA-50 무장력 강화를 통한 전투성능 업그레이드는 제한된 예산으로 운용중인 전투기의 전력 증강으로 공군 전력공백을 해소하고 전투력 성능 향상으로 수출 경쟁력 확보를 기하자는 것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2019년 08월08일 08시06분  

이름: 비밀번호:     ☞ 스팸방지 숫자입력: 1582  
내용

   
국방부, 5년 동안의 군사력 건설과 운영 계획을 담은 ’20~’24 국방중기계획을 수립하여 발표
국방부는 8월 14일 수요일 5년 동안의 군사력 건설과 운영 계획을 담은 ’20~..
KF-X 전투기의 전자전 능력
아덴만 해역 전투함 파병 10년, 청해부..
해군으로 가는 관문, 해군병 659기 전우..
현무 탄도탄 발사차량
공군, 창군 70주년 맞아 제7기 국민조..
흑표 3차 양산

 


월간 디펜스 타임즈 2019 8월호


 1  흑표 3차 양산
 2  무장강화를 통한 FA-50 재평가
 3  KF-X 전투기와 18전투비행단
 4  현무 탄도탄 발사차량
 5  KF-X 전투기의 전자전 능력
 6  천무 2 방사포
 7  공군, 창군 70주년 맞아 제7기 국민조..
 8  국방과학연구소 창설 45주년, 기념식을 ..
 9  해군으로 가는 관문, 해군병 659기 전우..
 10  국방부, 5년 동안의 군사력 건설과 운영..



뉴스  육군 l 해군 l 공군 l 주한미군 l 무기 l 정세 l 전쟁史 l 인터뷰 l 기획분석포토뉴스 l 동영상    전문칼럼   발행인 칼럼 l 디타 기자칼럼 l 이승준의 사진방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6-9  디펜스타임즈코리아  ☎ (02) 547-6988, FAX (02) 2661-0410    문의 ㅣ 발행인·편집인 안승범   (C) Defence Times 2013  All rights reserved